【내외】 북한은 8일 북미 3단계 고위급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성명 이행과 남북 상호사찰문제가 거론되는 것을 반대하고 미국과의 「일괄타결」입장을 고수할 것임을 밝혔다.
북한은 이날 북미 3단계 회담 개막과 관련,당기관지 노동신문에 게재한 논평을 통해 이번 북미회담에서 남북상호사찰 및 비핵화 공동선언 이행문제가 반드시 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은 『조미회담의 진전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속셈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이날 북미 3단계 회담 개막과 관련,당기관지 노동신문에 게재한 논평을 통해 이번 북미회담에서 남북상호사찰 및 비핵화 공동선언 이행문제가 반드시 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은 『조미회담의 진전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속셈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1994-07-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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