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소련대통령은 7일 오는 98년에 실시될 차기 러시아대통령선거에 출마할 뜻을 강력히 비췄다.고르바초프전대통령은 이날 일간 네자비시마야 가재타와 가진 인터뷰에서 『러시아 전국을 여행하며 국민들과 수차례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들은 결과 이제는 출마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94-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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