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18개사로 구성된 한진중공업 외주협력업체협의회(대표 박희창·세웅종합건설)가 6일 한진중공업노조의 조길표위원장(31)등 노조간부 4명을 업무방해혐의로 부산지검에 고소하는 한편 이들을 상대로 작업손실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대기업의 외주협력업체가 파업에 돌입한 노조간부들에 대해 업무방해와 작업손실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대기업의 외주협력업체가 파업에 돌입한 노조간부들에 대해 업무방해와 작업손실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1994-07-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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