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12개 공업계 개방대학을 산업기술대학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또 민관 합동의 기술시범대학도 설립할 계획이다.그러나 별도의 법제정을 통해 추진하려던 산업기술대 설립계획은 백지화됐다.
정부는 그동안 논란이 돼 온 산업기술대학의 설립과 관련,별도의 법을 만들지 않고 교육법 체계 내에서 취지를 살리기로 했다.이에 따라 기존 12개 개방대학을 산업기술대학으로 육성,교수와 학생을 현장 근로자 중심으로 뽑고 교과내용도 현장 교육 중심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상공자원부와 교육부는 최근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개방대학을 산업기술대학으로 조속히 전환하기 위해 산업기술 기반조성 자금 지원 등 각종 지원책을 강구하고 빠르면 내년 중 민관합동의 시범대학도 설립키로 했다.시범대학은 정부와 전경련이 각각 1백억원씩 출자해 현재 생산기술연구원에 있는 2년제 기술교육훈련센터를 4년제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권혁찬기자>
정부는 그동안 논란이 돼 온 산업기술대학의 설립과 관련,별도의 법을 만들지 않고 교육법 체계 내에서 취지를 살리기로 했다.이에 따라 기존 12개 개방대학을 산업기술대학으로 육성,교수와 학생을 현장 근로자 중심으로 뽑고 교과내용도 현장 교육 중심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상공자원부와 교육부는 최근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개방대학을 산업기술대학으로 조속히 전환하기 위해 산업기술 기반조성 자금 지원 등 각종 지원책을 강구하고 빠르면 내년 중 민관합동의 시범대학도 설립키로 했다.시범대학은 정부와 전경련이 각각 1백억원씩 출자해 현재 생산기술연구원에 있는 2년제 기술교육훈련센터를 4년제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권혁찬기자>
1994-07-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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