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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은 6일 『남북한 군사력을 10만명으로 감축하자는 김일성주석의 제안은 타당성이 없는 주장』이라고 말했다.김이사장은 이날 하오 서울 신사동 강남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 도서출판 한길사 초청강연에서 『중국은 3백만∼4백만명의 병력을,러시아는 2백만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의 전투력은 미국 다음으로 강하다』고 지적하고 『이런 군사강국들에 둘러싸인 우리나라가 군사력을 10만명수준으로 감축하면 방어능력에 상당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1994-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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