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올림픽 단일팀·월드컵 공동개최도
정부와 민자당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경평(서울·평양)축구대회의 재개와 남북민속대전의 개최등 구체적 교류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와 함께 오는 2002년 월드컵축구 공동개최및 96년 아틀랜타올림픽 선수단의 단일팀 구성도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5일 신경식 국회문화체육공보위원장,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등이 참석한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신위원장이 밝혔다.
당정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체육 교류방안에는 문화예술단의 교환과 문화재 교환전시 등 민족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들이 포함돼 있다.
민자당의 조부영사회담장정조실장도 『문체부가 최근 남북화합차원의 월드컵 공동개최는 치열한 월드컵개최유치전에서 우리에게 아주 유리한 고지를 안겨줄 것으로 보고해와 당정간 긍정검토중』이라고 말했다.<박성원기자>
정부와 민자당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경평(서울·평양)축구대회의 재개와 남북민속대전의 개최등 구체적 교류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와 함께 오는 2002년 월드컵축구 공동개최및 96년 아틀랜타올림픽 선수단의 단일팀 구성도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5일 신경식 국회문화체육공보위원장,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등이 참석한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신위원장이 밝혔다.
당정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체육 교류방안에는 문화예술단의 교환과 문화재 교환전시 등 민족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들이 포함돼 있다.
민자당의 조부영사회담장정조실장도 『문체부가 최근 남북화합차원의 월드컵 공동개최는 치열한 월드컵개최유치전에서 우리에게 아주 유리한 고지를 안겨줄 것으로 보고해와 당정간 긍정검토중』이라고 말했다.<박성원기자>
1994-07-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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