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희법무부장관은 4일 다음달 2일로 예정된 대구 수성갑,영월·평창군,경주시 등 3개 선거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금품살포·흑색선전 등 선거법 위반사범을 강력히 단속하라고 대검에 지시했다.
김장관은 『이번 선거는 지난3월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이 제정된 이후 처음 실시되는 선거로 공명선거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공명선거 및 정치개혁 분위기를 해치는 불법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검찰력을 총동원,철저히 가려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하라』고 시달했다.
김장관은 『이번 선거는 지난3월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이 제정된 이후 처음 실시되는 선거로 공명선거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공명선거 및 정치개혁 분위기를 해치는 불법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검찰력을 총동원,철저히 가려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하라』고 시달했다.
1994-07-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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