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새내각 지지 37%/하타보다 19% 낮아

일 새내각 지지 37%/하타보다 19% 낮아

입력 1994-07-03 00:00
수정 1994-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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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무라야마(촌산)내각은 지지율 37.0%,비지지율 44.0%로 하타(우전)내각 발족 당시의 지지율 56.8%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무라야마내각이 발족한 지난 6월30일과 7월1일 양일간 전국의 유권자 1천5백명을 상대로 긴급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하고 특히 비지지율중에는 40년에 걸쳐 대립관계를 보여왔던 자민당과 사회당의 연립정권이 「좋지 않다」고 말한 사람이 약 반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자·사연립을 「좋지 않다」고 한 사람은 46%로 「좋다」고 대답한 사람의 29%를 훨씬 웃돌았다.

무라야마내각이 「외교,안보 등의 정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할 수 없다」가 61%인 반면 「할 수 있다」는 26%에 지나지 않았다.

비자민 연립정권이 1년도 못돼 붕괴된데 대해서는 「좋지 않다」가 61%,「좋다」가 23%로 집계됐다.

1994-07-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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