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잠시 주춤했던 국내 경기가 설비투자와 수출등의 호조에 힘입어 5월에 다시 상승세를 탔다.경기선행지수도 좋아 경기의 확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생산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한 증가율은 4월의 8.5%에서 12.4%로 확대돼 지난 1월(18.7%)이후 가장 높았다.지난 4월 2.1% 감소했던 전월대비 증감률도 2.9%의 증가세로 돌아섰다.
자동차 내수 및 반도체 수출 증가와 석유화학·정유업 부문의 호조로 중화학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5.7% 늘었고,경공업도 3.8% 증가했다.출하도 지난 해 같은 달보다 11.8% 증가했으며 수출이 활발해지면서 처음으로 수출용 출하 증가율(12.3%)이 내수용 출하 증가율(11.5%)을 웃돌았다.제조업의 평균가동률도 83.9%로 4월보다 2.8%포인트 높아졌다.
투자동향을 보면 선박을 뺀 기계수주는 자동차 등 민간부문의 높은 증가율에 힘입어 지난 해 같은 달보다 23.6%가 증가했다.제조업은 44.5%,기계류 수입허가액은 78.7% 각각 증가했고 설비투자도 호조를 보였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생산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한 증가율은 4월의 8.5%에서 12.4%로 확대돼 지난 1월(18.7%)이후 가장 높았다.지난 4월 2.1% 감소했던 전월대비 증감률도 2.9%의 증가세로 돌아섰다.
자동차 내수 및 반도체 수출 증가와 석유화학·정유업 부문의 호조로 중화학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5.7% 늘었고,경공업도 3.8% 증가했다.출하도 지난 해 같은 달보다 11.8% 증가했으며 수출이 활발해지면서 처음으로 수출용 출하 증가율(12.3%)이 내수용 출하 증가율(11.5%)을 웃돌았다.제조업의 평균가동률도 83.9%로 4월보다 2.8%포인트 높아졌다.
투자동향을 보면 선박을 뺀 기계수주는 자동차 등 민간부문의 높은 증가율에 힘입어 지난 해 같은 달보다 23.6%가 증가했다.제조업은 44.5%,기계류 수입허가액은 78.7% 각각 증가했고 설비투자도 호조를 보였다.
1994-07-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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