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는 극빈층에 대한 공적부조가 최저생계비의 1백%까지 늘어나고 정부주도의 이웃돕기운동이 완전 민간주도의 사회복지 모금운동으로 바뀐다.
보사부 사회복지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장인협서울대교수)는 17일 하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회복지정책의 발전방향에 대한 최종보고서」를 보사부에 제출했다.
보사부는 이에따라 현재 최저생계비의 66%에 그치고있는 극빈층에 대한 지원을 연차적으로 확대,2000년에는 1백%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내년부터 11만8천가구의 무주택 거택보호가구에 매달 1만∼2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한편 96년부터 거택보호자에게 1인당 연간 5만원 수준의 피복비를 지원할 방침이다.<이건영기자>
보사부 사회복지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장인협서울대교수)는 17일 하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회복지정책의 발전방향에 대한 최종보고서」를 보사부에 제출했다.
보사부는 이에따라 현재 최저생계비의 66%에 그치고있는 극빈층에 대한 지원을 연차적으로 확대,2000년에는 1백%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내년부터 11만8천가구의 무주택 거택보호가구에 매달 1만∼2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한편 96년부터 거택보호자에게 1인당 연간 5만원 수준의 피복비를 지원할 방침이다.<이건영기자>
1994-06-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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