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 분당으로 옮긴다/발전계획발표/서울캠퍼스 팔아 재원 충당

단대 분당으로 옮긴다/발전계획발표/서울캠퍼스 팔아 재원 충당

입력 1994-06-15 00:00
수정 1994-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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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총장직무대행 황명수)는 14일 하오 서울 한남동캠퍼스 부지 매각을 골자로 하는 「21세기를 향한 단국대학의 발전방향」이란 1단계 학교발전 계획안을 발표했다.

단국대는 이날 발표를 통해 『서울 한남동 캠퍼스가 부지가 좁고 시설도 절대부족해 캠퍼스 현대화를 위해서는 이전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하고 『서울 캠퍼스를 빠른 시일내에 매각하고 수도권 지역에 30만평 규모의 대단위 신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캠퍼스 예정지는 서울 강남에서 20∼30㎞정도 떨어진 분당부근으로 알려졌으며 연건평 6만1천평의 교사시설과 3만평 규모의 교육기본시설을 설치하는등 연구및 교육시설,기숙사 시설등을 대폭 확충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4-06-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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