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계환경의 날/전국곳곳 행사 다채

어제 세계환경의 날/전국곳곳 행사 다채

입력 1994-06-06 00:00
수정 1994-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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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환경의 날인 5일 전국 각지에서 민간환경단체및 사회단체들이 주최한 각종 환경보전행사가 벌어졌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하오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환경보전실천결의 한마음대행진」을 갖고 주부환경 체험수기 공모전시상식등을 가졌다.

또 배달환경연합은 보이스카우트 서울북부·남부연맹과 서울지구청년회의소와 함께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푸른산·맑은물·깨끗한 공기 가득한 초록도시 축제」를 열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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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도 마산수출자유지역 환경오염방지협의회가 공단광장에서 환경보전문화행사를 갖는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1994-06-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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