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에 체육공원 조성/환경처/20년간 안정화기간 거쳐 개발

난지도에 체육공원 조성/환경처/20년간 안정화기간 거쳐 개발

입력 1994-06-04 00:00
수정 1994-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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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난지도를 오는 96년부터 98년까지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안정화공사를 마친 뒤 20년동안 안정화기간을 거쳐 환경생태공원이나 체육공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환경처와 서울시는 3일 이같은 내용의 「난지도안정화대책및 토지활용방안」을 민자당의 국가경쟁력강화특위 환경소위에 보고했다.

환경처는 이를 위해 오는 95년까지 세부설계를 마치는 한편 안정화공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침출수및 가스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토및 경사면을 고르게 하는 응급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 지난 27일 오후 개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지난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 예산으로 중구 신당동 40-678 일원에 새로운 횡단보도가 설치됐으며, 노후한 기존 횡단보도 1곳도 함께 정비됐다. 아울러 보행 신호기와 CCTV를 빠짐없이 갖춤으로써 학생들이 학교 출입구 근처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도로를 건널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인근 지역주민들 역시 한층 더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온 윤수혁 의원의 노력이 있었다. 특히 윤 의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행자의 안전을 해칠 만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 지난 27일 오후 개통

환경처는 이어 20년동안의 안정화기간을 거친 뒤 체육공원이나 환경생태공원등 개발유보지로 보전할 계획이나 앞으로 영종도신국제공항·경부고속전철·경인운하등 개발수요추이에 따라 적절한 때에 개발할지를 결정할 방침이다.<박대출기자>

1994-06-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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