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미교류기금 명목 건설업체에 요구/야 국회소환 촉구 파란 예상
【도쿄 연합】 미일관계 악화를 막기위해 설립된 임의단체로 하타쓰토무(우전자)내각의 배후실력자인 오자와 이치로(소택일낭)대표간사가 회장을 맡고 있는 「존 만차낭 회」가 지난 91년 일본 건설업단체연합회(일건연)가맹 57개 건설회사에 1억엔의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2일 밝혀졌다.
이에 따라 자민당등 야권은 건설업계로부터 헌금의혹을 받아온 오자와 대표간사의 국회 소환요구를 더욱 강력히 촉구할 것으로 보여 파란이 예상된다.
이 모임은 오자와 대표간사가 자민당 간사장으로 있었던 90년11월 발족됐으며 그해 11월에 미국과의 교류 강화를 위한 비용조달을 목적으로 일건연에 1억엔을 기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일건연은 이듬해 건설회사 규모별로 1백50만∼3백50만엔씩을 할당했다는 것이다.
일건연 사무국은 『미일 건설시장 개방협상으로(일 업계가)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었기 때문에 민간 차원의 교류가 중요해 기금모금에 찬동했으며 오자와 당시 자민당간사장이 회장으로있었던 사실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도쿄 연합】 미일관계 악화를 막기위해 설립된 임의단체로 하타쓰토무(우전자)내각의 배후실력자인 오자와 이치로(소택일낭)대표간사가 회장을 맡고 있는 「존 만차낭 회」가 지난 91년 일본 건설업단체연합회(일건연)가맹 57개 건설회사에 1억엔의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2일 밝혀졌다.
이에 따라 자민당등 야권은 건설업계로부터 헌금의혹을 받아온 오자와 대표간사의 국회 소환요구를 더욱 강력히 촉구할 것으로 보여 파란이 예상된다.
이 모임은 오자와 대표간사가 자민당 간사장으로 있었던 90년11월 발족됐으며 그해 11월에 미국과의 교류 강화를 위한 비용조달을 목적으로 일건연에 1억엔을 기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일건연은 이듬해 건설회사 규모별로 1백50만∼3백50만엔씩을 할당했다는 것이다.
일건연 사무국은 『미일 건설시장 개방협상으로(일 업계가)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었기 때문에 민간 차원의 교류가 중요해 기금모금에 찬동했으며 오자와 당시 자민당간사장이 회장으로있었던 사실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1994-06-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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