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난방기계 등 3품목/대한 GSP공여 중단/뉴질랜드

냉난방기계 등 3품목/대한 GSP공여 중단/뉴질랜드

입력 1994-06-02 00:00
수정 1994-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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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등 9개품목 재개

뉴질랜드는 다음 달 1일부터 한국산 냉·난방 기계,젤라틴(과자원료),노끈 등 3개 품목에 일반특혜관세(GSP)공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반면 지난 89년부텨 GSP공여를 중단한 가정용 냉장고,야구 글러브,철사 등 9개품목에 대해선 같은 날 다시 GSP혜택이 주어진다.

1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오클랜드무역관에 따르면 뉴질랜드 상무성은 자국의 품목별 GSP졸업제도에 따라 한국산 3개 품목을 비롯,중국산 7개 등 11개국 28개 품목에 GSP공여를 중단하는 한편 한국산 9개 등 9개국 24개 품목에는 재개키로 했다.

졸업제도에 따르면 단일품목의 연간수입액이 7만달러를 넘거나 연간 수입쿼터의 25%를 넘으면 자동적으로 GSP공여가 중단된다.지난 해 대뉴질랜드 수출 및 수입은 각각 1억2천4백만달러 및 5억7천1백만달러로 4억4천7백만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오일만기자>

1994-06-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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