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종합금융 매각 쌍용그룹,인수유력

새한종합금융 매각 쌍용그룹,인수유력

입력 1994-06-01 00:00
수정 1994-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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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그룹이 산업은행이 보유한 지분을 매각할 예정인 새한종합금융의 유력한 새 주인으로 등장했다.

쌍용은 지난 3월 20여일에 걸쳐 새한종금의 주식 55만여주(발행주식의 12.59%)를 매입했다고 31일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이로써 쌍용은 산업은행(20.45%)·미국계 케미컬은행(20.1%)에 이어 3번째 대주주가 됐다.

쌍용의 관계자는 『금융 부문을 육성하기 위해 새한종금 인수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1994-06-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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