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핵전력 계속 증강/대미·러 전략적 효과 겨냥

중국,핵전력 계속 증강/대미·러 전략적 효과 겨냥

입력 1994-06-01 00:00
수정 1994-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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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핵보유량 2백∼3백기에 달해

【도쿄 연합】 중국은 냉전이 종식된 뒤 현재까지도 핵전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핵무기를 중국에 대한 공격억지는 물론 국제적 위신과 국가적 긍지의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일 산케이신문이 미의회조사국의 보고서를 인용해 31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의회조사국이 상·하의원들을 위해 작성한 「중국의 핵무기와 군비관리정책」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핵군사력의 강화를 정치와 경제변동에 구애받지 않는 분야로 규정하고 냉전종식에 따른 구소련의 위협이 없어진 뒤에도 각종 핵무기와 운반수단의 증강을 추진하고 있다.

보고서는 현재 중국의 핵군사력 규모에 대해 핵무기를 2백기에서 3백기(폭발량 20㏏∼5메가t) 가량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고 주력 운반수단으로 4가지를 소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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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또한 중국의 핵무기 특히 핵탄두장치가능 각종 탄도미사일은 미국과 러시아의 본토에 도달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전략적 억지효과를 높이려는 의도가 있다고 분석했다.

1994-06-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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