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초 가파르게 상승하던 물가가 지난 4월 안정세로 돌아선데 이어 5월에는 보합세를 나타냈다.그러나 6월에는 당초 3월로 예정됐던 중고교 수업료 인상과 물가에서 비중이 높은 수박·감자 등 몇몇 농산물의 신규 출하로 안정기조가 흔들릴 우려가 있다.
30일 통계청과 한은이 발표한 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중 소비자 물가는 0.1% 올라 작년 말에 비해 3.5%,생산자 물가는 0.1% 내려 작년말에 비해 1.2% 각각 상승했다.작년말 대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 달의 3.5%와 같다.그러나 지난 달은 3.47%인 반면 이달은 3.54%로,「사사오입」에 따른 결과이다.
5월의 소비자 물가는 전년동월의 3.7%에 비해 0.2%포인트,생산자 물가는 전년동월의 1.5%에 비해 0.3%포인트가 각각 낮은 것이다.
소비자 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 1월 1.3%,2월 1.1%,3월 0.9%로 매달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4월 0.2%로 안정세를 보인데 이어 5월에는 0.1%(0.07%)에 그쳤다.<정종석기자>
30일 통계청과 한은이 발표한 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중 소비자 물가는 0.1% 올라 작년 말에 비해 3.5%,생산자 물가는 0.1% 내려 작년말에 비해 1.2% 각각 상승했다.작년말 대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 달의 3.5%와 같다.그러나 지난 달은 3.47%인 반면 이달은 3.54%로,「사사오입」에 따른 결과이다.
5월의 소비자 물가는 전년동월의 3.7%에 비해 0.2%포인트,생산자 물가는 전년동월의 1.5%에 비해 0.3%포인트가 각각 낮은 것이다.
소비자 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 1월 1.3%,2월 1.1%,3월 0.9%로 매달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4월 0.2%로 안정세를 보인데 이어 5월에는 0.1%(0.07%)에 그쳤다.<정종석기자>
1994-05-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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