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정 합당 합의/이종찬의원도 합류

국민·신정 합당 합의/이종찬의원도 합류

입력 1994-05-29 00:00
수정 1994-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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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과 신정당이 통합원칙에 합의,빠른 시일 안에 통합수임기구를 구성,새 당의 이름과 지구당정비 문제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국민당은 28일 당무회의에서 신정당과의 통합방침을 확정짓고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기 위해 무소속의원들의 영입작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새 당에 참여할 뜻을 지니고 있는 의원은 임춘원·김진영·서훈·정태영·정주일·이학원·양순직·박규식의원등 7∼8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3면에 계속>

<1면서 계속>

한편 민주당의 이기택대표와 국민당의 김동길대표,새한국당의 이종찬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모여 청와대영수회담 결과및 야권대통합 문제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3당대표는 야권대통합을 계속 추진해 나간다는 원칙에는 합의했으나 김대표는 동시통합에 앞서 신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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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국당의 이대표도 이 신당에 합류할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진경호기자>
1994-05-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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