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24일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입주를 위해 1백20억원의 입주계약금을 대구시에 납부,삼성의 상용자동차공장건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대구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6년까지 4천5백억원 들여 성서공단 18만2천여평에 연간 2만대의 상용자동차생산시설을 갖추기로 했다.<남윤호기자>
삼성중공업은 이날 대구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6년까지 4천5백억원 들여 성서공단 18만2천여평에 연간 2만대의 상용자동차생산시설을 갖추기로 했다.<남윤호기자>
1994-05-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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