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관리 중 노동수용소 조사/석강성내 2곳

미관리 중 노동수용소 조사/석강성내 2곳

입력 1994-05-22 00:00
수정 1994-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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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AP 연합】 미국관리들이 현재 재소자들이 만든 제품을 미국에 불법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 석강성내 노동수용소 2곳을 방문,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주중 미국대사관의 한 대변인이 21일 밝혔다.

북경주재 미대사관의 로레인 톨리 대변인(여)은 미관리들이 중국동부 석강성내 노동 수용소를 방문,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보도를 공식 확인했다.

미관리들의 이번 방중소식은 무역 최혜국(MFN)연장의 전제조건인 중국내 인권상황 개선여부 결정시한을 불과 2주가량 남겨놓고 있는 시점에서 공개됐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994-05-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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