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관세청장 밝혀
세관 공무원에 대한 관세청의 자체 감찰이 대폭 강화된다.
김용진 관세청장은 19일 열린 전국 본부세관장 회의에서 본청과 본부세관의 감사요원 11개반 72명을 투입,이날부터 20일동안 전국 30개 세관과 11개 출장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감찰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직 뿌리가 뽑히지 않은 부조리와 무사안일에 따른 업무 소홀등을 집중적으로 감사,적발된 직원들은 단호하게 처벌할 방침이다.보신주의에 젖어있는 직원도 비리 차원에서 조치한다.그러나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소한 잘못은 문책하지 않기로 했다.비리가 적발되면 과단위의 공동책임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인사관리도 현행 정기적인 순환보직 제도를,전문성을 감안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관세 공무원들의 전문화가 추진되는 것이다.각종 자격증 소지자는 승진 등에서 우대하고 능력에 따른 특별승진제를 확대 운용한다.
이와 함께 고령자는 내부 업무 등 지원부서에 배치하고 정년을 1∼2년 앞둔 직원은 명예퇴진을 유도할 방침이다.
올들어 관세청의 자체 사정에서 적발돼,징계등의 조치를 당한 직원은 60명이다.<송태섭기자>
세관 공무원에 대한 관세청의 자체 감찰이 대폭 강화된다.
김용진 관세청장은 19일 열린 전국 본부세관장 회의에서 본청과 본부세관의 감사요원 11개반 72명을 투입,이날부터 20일동안 전국 30개 세관과 11개 출장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감찰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직 뿌리가 뽑히지 않은 부조리와 무사안일에 따른 업무 소홀등을 집중적으로 감사,적발된 직원들은 단호하게 처벌할 방침이다.보신주의에 젖어있는 직원도 비리 차원에서 조치한다.그러나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소한 잘못은 문책하지 않기로 했다.비리가 적발되면 과단위의 공동책임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인사관리도 현행 정기적인 순환보직 제도를,전문성을 감안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관세 공무원들의 전문화가 추진되는 것이다.각종 자격증 소지자는 승진 등에서 우대하고 능력에 따른 특별승진제를 확대 운용한다.
이와 함께 고령자는 내부 업무 등 지원부서에 배치하고 정년을 1∼2년 앞둔 직원은 명예퇴진을 유도할 방침이다.
올들어 관세청의 자체 사정에서 적발돼,징계등의 조치를 당한 직원은 60명이다.<송태섭기자>
1994-05-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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