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6일 한약업사 청탁의혹사건과 관련,『이충범전청와대 사정비서관에게 전달된 1억2천만원은 정치자금일 개연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의 한약업사 청탁의혹 진상조사위원장인 유준상의원은 이날 중간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이 자금이 김영삼대통령의 차남인 현철씨에게 전달됐다는 증거는 아직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진경호기자>
민주당의 한약업사 청탁의혹 진상조사위원장인 유준상의원은 이날 중간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이 자금이 김영삼대통령의 차남인 현철씨에게 전달됐다는 증거는 아직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진경호기자>
1994-05-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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