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 회장/FIFA부회장 당선

정몽준 대한축구협 회장/FIFA부회장 당선

입력 1994-05-14 00:00
수정 1994-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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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정몽준회장이 아시아를 대표할 국제축구연맹(FIFA)부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회장은 13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축구연맹(AFC)연차총회 마지막날 31개국의 대표가 참가한 FIFA 파견부회장 임원선출에서 11표를 획득,10표를 얻은 쿠웨이트의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장인 셰이크 아마드를 1표차로 제쳤다.

최원선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최원선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9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화본부와 관광체육국을 비롯해 서울문화재단, 서울관광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의 주요 시산하 기관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다. 이들 기관의 업무 보고와 예산 심사, 조례안 심의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문화·관광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국제학 박사 출신의 최원선 신임 부위원장은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 학술연구교수와 국제지역정책연구소 소장을 지내며 탄탄한 학술적 전문성을 쌓아왔다. 아울러 국민의힘 서울시당 차세대여성위원장을 맡아 미래 세대와 여성의 정치 참여를 적극 이끄는 등 학계와 정책 현장을 두루 거친 글로벌 정책 전문가다. 또한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공보부대표이자 대변인으로서, 의정 활동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며 열린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최 부위원장은 오랜 기간 글로벌 문화 콘텐츠와 지역 정책을 연구해 오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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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장은 이로써 오는 98년까지 4년동안 FIFA에서 아시아를 대표해 행정과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1994-05-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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