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 회장/FIFA부회장 당선

정몽준 대한축구협 회장/FIFA부회장 당선

입력 1994-05-14 00:00
수정 1994-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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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정몽준회장이 아시아를 대표할 국제축구연맹(FIFA)부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회장은 13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축구연맹(AFC)연차총회 마지막날 31개국의 대표가 참가한 FIFA 파견부회장 임원선출에서 11표를 획득,10표를 얻은 쿠웨이트의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장인 셰이크 아마드를 1표차로 제쳤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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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장은 이로써 오는 98년까지 4년동안 FIFA에서 아시아를 대표해 행정과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1994-05-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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