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목사의 부인이 신도등을 상대로 수억원대의 낙찰계를 조직한뒤 믿돈을 가로채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제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나모씨(47·수의사·서울 도봉구 미아8동)등 서울 도봉구 K교회 소속 신도 15명은11일 이 교회 목사 장모씨(51)의 부인 김모씨(52)가 자신들을 상대로 낙찰계를 조직,계원들로부터 3억여원의 믿돈을 받은뒤 달아났다는 고소장을 서울 종암경찰서에 제출했다.
나모씨(47·수의사·서울 도봉구 미아8동)등 서울 도봉구 K교회 소속 신도 15명은11일 이 교회 목사 장모씨(51)의 부인 김모씨(52)가 자신들을 상대로 낙찰계를 조직,계원들로부터 3억여원의 믿돈을 받은뒤 달아났다는 고소장을 서울 종암경찰서에 제출했다.
1994-05-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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