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인 영우화학이 한솔그룹 계열의 비상장사인 한솔화학으로 넘어갔다.영우화학은 대주주 김덕문씨 등이 보유한 보통주 46만7천8백주(35.99%)를 한솔화학과 1백7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영우화학은 섬유 및 종이의 표백제인 과산화수소 등 무기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자본금이 65억원이다.93년의 매출액은 2백82억원,당기 순이익은 8억원이다.
영우화학은 섬유 및 종이의 표백제인 과산화수소 등 무기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자본금이 65억원이다.93년의 매출액은 2백82억원,당기 순이익은 8억원이다.
1994-05-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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