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 연합】 중국 정부는 10일 외국인기업에 근무하는 중국인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향후 2년내에 국내의 모든 외국인 투자기업체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화전국총공회의 양흥부부주석은 이날 신화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경영주들이 중국인 노동자들에게 초과근로를 강요하고,노동안전규정을 도외시하거나,고의로 노동자들의 흠을 잡아 임금삭감 및 과태료부과의 구실로 삼는 일이 종종 벌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화전국총공회의 양흥부부주석은 이날 신화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경영주들이 중국인 노동자들에게 초과근로를 강요하고,노동안전규정을 도외시하거나,고의로 노동자들의 흠을 잡아 임금삭감 및 과태료부과의 구실로 삼는 일이 종종 벌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4-05-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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