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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중국은 오는 10일부터 이틀동안 서울에서 제2차 무역실무회담을 갖는다.외무부의 정의용통상국장과 중국대외무역경제합작부의 석외삼아주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이번 회담에서 두나라는 교역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한다.
우리측은 중국측에 중국내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사무소의 증설과 자동차수입확대,관세인하등을 요구할 방침이다.<이석우기자>
1994-05-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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