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적자 “눈덩이”/1분기 25억2천만불/자본재수입급증

경상적자 “눈덩이”/1분기 25억2천만불/자본재수입급증

입력 1994-05-01 00:00
수정 1994-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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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과 함께 자본재의 수입이 늘며 올 1·4분기의 경상수지 적자폭이 25억달러를 넘어섰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중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무역수지가 전달보다 다소 악화된 데다 무역외수지도 적자 폭이 커져 경상수지가 전달보다 2억6천만달러가 많은 6억6천4백4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경기회복과 함께 기업의 설비투자가 크게 늘면서 자본재 수입이 급증한 데다,소비재의 수입도 늘기 때문이다.

이로써 올들어 3월까지의 경상수지 적자는 1월의 14억5천8백60만달러와 2월의 4억1백만달러를 합쳐 총 25억2천4백만달러로 늘어났다.작년 동기에는 6억5천7백만달러였다.

1994-05-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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