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제­신용업 분리/96년까지 유통회사도 설립

농협 경제­신용업 분리/96년까지 유통회사도 설립

입력 1994-04-30 00:00
수정 1994-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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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오는 96년까지 집배센터와 연쇄점,슈퍼마켓 등을 묶어 전국을 체인으로 하는 농협유통회사를 설립키로 했다.농협중앙회는 이런 내용의 개혁방안을 마련,29일 농림수산부에 제출했다.

농협유통회사는 물류기능을 현재 6개인 집배센터와 7개인 생활물자 하치장 및 13개인 중앙회의 슈퍼마켓에 맡기고,산매기능은 단위조합의 슈퍼마켓과 연쇄점 및 일반 산매상에게 맡길 계획이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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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안은 또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을 「종합사업본부」와 「은행사업본부」로 나눠 운영키로 했다.「농·수·축·임협 중앙협의회」도 구성,농정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공동 출자하는 독립회사도 세우기로 했다.

1994-04-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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