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의 하타 쓰토무(우전자)신임 총리는 28일 북한핵 의혹과 관련해 유엔의 결정이 내려지면 『헌법이 허용하는 범위안에서(제재에)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타총리는 이날밤 첫 각료회의후 가진 취임 기자회견에서 북한핵 문제는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북한은 국제여론에 귀를 기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타총리는 또 한반도비상사태 발생등에 대비한 긴급입법을 고려할 것이냐는 질문에 북한문제가 없더라도 국가 긴급사태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법령을 정비하자는 논의는 있을 수 있으나 지금 당장 이를 추진할 뜻은 없다고 밝혔다.
하타총리는 이날밤 첫 각료회의후 가진 취임 기자회견에서 북한핵 문제는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북한은 국제여론에 귀를 기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타총리는 또 한반도비상사태 발생등에 대비한 긴급입법을 고려할 것이냐는 질문에 북한문제가 없더라도 국가 긴급사태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법령을 정비하자는 논의는 있을 수 있으나 지금 당장 이를 추진할 뜻은 없다고 밝혔다.
1994-04-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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