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IMF회의서… “개도국에 유리” 의견일치/식량 순수입국 원조 제의
【워싱턴 AP AFP 로이터 연합】 세계 24개 선·후진국 각료들은 26일 우루과이라운드협정을 조기 이행해야 다수 개도국 경제에 밝은 전망을 줄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그러나 이들 각료들은 워싱턴에서 열린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IMF) 공동개발위원회 첫날 회의후 공동성명을 통해 새로운 무역체제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개도국들이 기존 무역특혜를 상실하고 높은 가격에 식량을 수입함으로써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마라케시 우루과이라운드 협정체결을 환영하며 이의 신속한 비준과 완전한 이행을 촉구하면서 이로 인해 보호무역주의의 대두 가능성이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또 세계은행과 IMF가 새로운 무역체제 출범에 따라 주로 아프리카국에 몰려있는 식량 순수입국이 입을 악영향을 감안,이들 국가에 대한 원조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서방공업국과 개도국들은 개발원조 확대및 경제개혁 방안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이번 합동회의에서는 라틴아메리카·아시아·아프리카·동유럽등 4개 지역개발은행들과 세계은행·IMF 운영의 효율성 제고방안에 관한 포괄적 연구보고서가 채택됐다.
앞서 로이드 벤슨 미재무장관은 지나치게 비공개적이고 낭비적인 측면을 갖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온 세은과 IMF는 필요한 개혁을 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이 보고서의 승인을 촉구했다.
【워싱턴 AP AFP 로이터 연합】 세계 24개 선·후진국 각료들은 26일 우루과이라운드협정을 조기 이행해야 다수 개도국 경제에 밝은 전망을 줄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그러나 이들 각료들은 워싱턴에서 열린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IMF) 공동개발위원회 첫날 회의후 공동성명을 통해 새로운 무역체제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개도국들이 기존 무역특혜를 상실하고 높은 가격에 식량을 수입함으로써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마라케시 우루과이라운드 협정체결을 환영하며 이의 신속한 비준과 완전한 이행을 촉구하면서 이로 인해 보호무역주의의 대두 가능성이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또 세계은행과 IMF가 새로운 무역체제 출범에 따라 주로 아프리카국에 몰려있는 식량 순수입국이 입을 악영향을 감안,이들 국가에 대한 원조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서방공업국과 개도국들은 개발원조 확대및 경제개혁 방안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이번 합동회의에서는 라틴아메리카·아시아·아프리카·동유럽등 4개 지역개발은행들과 세계은행·IMF 운영의 효율성 제고방안에 관한 포괄적 연구보고서가 채택됐다.
앞서 로이드 벤슨 미재무장관은 지나치게 비공개적이고 낭비적인 측면을 갖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온 세은과 IMF는 필요한 개혁을 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이 보고서의 승인을 촉구했다.
1994-04-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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