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상장기업 광덕물산(사장 김순기)이 부도를 냈다.광덕물산은 26일 조흥은행 반도지점에 만기가 돌아온 30억5천3백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를 냈다고 이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로써 올들어 부도를 낸 상장사는 한국강관·동창제지·동방개발·KYC·호승 등 모두 6개사가 됐다.
광덕물산은 신사복과 모피제품을 생산,수출해오다 수출이 잘 안되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뛰어든 건설사업마저 부진해 경영난을 겪어왔다.
이로써 올들어 부도를 낸 상장사는 한국강관·동창제지·동방개발·KYC·호승 등 모두 6개사가 됐다.
광덕물산은 신사복과 모피제품을 생산,수출해오다 수출이 잘 안되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뛰어든 건설사업마저 부진해 경영난을 겪어왔다.
1994-04-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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