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재권보호 총력/FBI등 개입위해 법개정 추진/무공 보고서

미,지재권보호 총력/FBI등 개입위해 법개정 추진/무공 보고서

입력 1994-04-24 00:00
수정 1994-04-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행정부가 지적재산권의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사 및 정보기관의 개입과 처벌 강화를 목표로 관련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지적 재산권에 대한 슈퍼301조 발동을 위해 미 무역대표부(USTR)가 오는 4월 말 의회에 특별 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이뤄지는 조치들이다.

23일 대한무역진흥공사 뉴욕무역관에따르면 미행정부는 의회와 업계의 요청에 따라 최근 미 연방수사국(FBI)이 독점 및 특허 정보를 훔치는자를 체포,기소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개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미 업계도 사설탐정의 고용을 늘리는 등 자구책을 찾고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미 관세청이 최근 발표한 93회계연도(92년10월∼93년9월)의 위조상품 압류실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8백5건에 2백18만달러로 건수로는 1위,금액으로는 중국,홍콩,대만에 이어 4위국에 올라 우선관찰 대상국(PWL)으로 지정돼 있다.

1994-04-2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