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공사 관련자 오늘중 소환 조사/상무대의혹 수사

대불공사 관련자 오늘중 소환 조사/상무대의혹 수사

입력 1994-04-20 00:00
수정 1994-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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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사업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1부(이동근부장판사)는 19일 동화사 대불공사비의 정확한 규모를 밝히기 위해 불상조형공사를 맡았던 불상기능보유자 박모씨(45)등 공사관계자들을 20일중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당초 대불사업 설계감리회사인 우리건축대표 김태조씨가 추정한 대불공사비 40억원과 이들 업체들이 대불공사 대금으로 실제로 받은 금액이 일치하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함께 10여개 시공업체의 경리장부등 관련자료를 넘겨받아 동화사측이 제출한 공사비 내역서와의 대조작업도 벌이고 있다.

1994-04-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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