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오는 6월부터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역마다 장애인이 운영하는 꽃가게가 등장하고 이어 버스정류장·지하도등 사람이 많이 다니는 장소 곳곳에도 장애인 꽃가게가 들어서 장애인들의 취업기회가 획기적으로 늘어난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안성혁)은 「장애자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장애인고용을 늘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우선 「지하철 꽃가게」를 운영키로 하고 꽃 생산자단체인 한국절화농협과 세부적인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하철 꽃가게는 한국절화농협이 꽃의 공급과 관리를 맡고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 알선하는 장애인을 판매원으로 고용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 공단은 지하철역마다 1∼2곳씩의 꽃가게를 설치한다는 방침아래 현재 서울지하철공사및 부산교통공단과 꽃가게 한곳당 1·5평정도의 면적을 무료로 임차하기 위해 협의를 하고 있으며 지하철공사측도 이를 허용할 방침이다.
공단은 우선 서울에 2백30곳,부산에 50곳을 설치해 꽃가게 한곳마다 2명의 장애인을 판매원으로 고용시킬 계획이다.<황성기기자>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안성혁)은 「장애자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장애인고용을 늘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우선 「지하철 꽃가게」를 운영키로 하고 꽃 생산자단체인 한국절화농협과 세부적인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하철 꽃가게는 한국절화농협이 꽃의 공급과 관리를 맡고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 알선하는 장애인을 판매원으로 고용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 공단은 지하철역마다 1∼2곳씩의 꽃가게를 설치한다는 방침아래 현재 서울지하철공사및 부산교통공단과 꽃가게 한곳당 1·5평정도의 면적을 무료로 임차하기 위해 협의를 하고 있으며 지하철공사측도 이를 허용할 방침이다.
공단은 우선 서울에 2백30곳,부산에 50곳을 설치해 꽃가게 한곳마다 2명의 장애인을 판매원으로 고용시킬 계획이다.<황성기기자>
1994-04-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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