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단급 중무기 한국에 전진배치/지역분쟁 발발때 초기진압 목표

미,여단급 중무기 한국에 전진배치/지역분쟁 발발때 초기진압 목표

입력 1994-04-20 00:00
수정 1994-04-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연합】 미국은 잠재적 분쟁가능지역인 한국과 쿠웨이트에 여단급 중무기장비들을 미리 배치할 계획이라고 에드워드 워너미국방차관보가 18일 밝혔다.

워너차관보는 걸프전의 교훈에 관한 상원군사위 소위 증언에서 올 여름이 끝날때까지 트럭째 싣고 내릴수 있는 신형 군수송선들에 1개여단급 중무기장비들을 선적,한국과 걸프지역을 언제라도 오갈수 있도록 전진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주한미 제2보병사단의 2개여단을 보강하기위해 앞으로 1개 여단급 중무기장비들을 한국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면서 기계화된 병력으로 인해 주한미군의 화력은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지역분쟁들에 대비한 미접근방식의 핵심은 기민한 대응을 통해 개전초기에 침략자를 저지함으로써 승리로 이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4-04-20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