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고위당국자는 14일 정부가 러시아에 대해 차관미집행분의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의 이야기는 전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현재 정부와 러시아 사이에는 상환이 연체되고 있는 원리금 3억7천만달러의 상환방법에 대한 논의가 있을 뿐이며 러시아의 미집행분 차관에 대한 재개요청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현재 정부와 러시아 사이에는 상환이 연체되고 있는 원리금 3억7천만달러의 상환방법에 대한 논의가 있을 뿐이며 러시아의 미집행분 차관에 대한 재개요청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1994-04-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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