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기아자동차의 주식을 대량 사들여 파문을 일으켰던 삼성생명보험이 기아차의 지분율을 계속 낮추고 있다.
1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1·4분기(1∼3월)의 보유주식 변동 상황을 신고하면서 3월 말 현재 기아차의 지분율이 6.7%(4백59만3천1주)로 낮춰졌다고 밝혔다.
1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1·4분기(1∼3월)의 보유주식 변동 상황을 신고하면서 3월 말 현재 기아차의 지분율이 6.7%(4백59만3천1주)로 낮춰졌다고 밝혔다.
1994-04-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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