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요미우리(독매)신문 등 일본의 6대 주요신문들은 9일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총리의 급작스런 사임발표는 국민을 배반한 것이며 무책임한 행위라고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요미우리는 추문에 찌들어있는 정계를 개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사람이 뇌물추문 등으로 인해 물러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그의 급작스런 사임결정은 국민의 믿음을 배반하고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신뢰를 크게 실추시켰다고 말했다.
요미우리는 추문에 찌들어있는 정계를 개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사람이 뇌물추문 등으로 인해 물러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그의 급작스런 사임결정은 국민의 믿음을 배반하고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신뢰를 크게 실추시켰다고 말했다.
1994-04-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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