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학입시에서 본고사를 치르겠다고 발표했던 전국 47개 대학가운데 충북대가 처음으로 본고사실시를 취소했다.
학교측은 8일 『대학수학능력시험만으로도 학생들의 변별력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의 과중한 입시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고사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학교측은 8일 『대학수학능력시험만으로도 학생들의 변별력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의 과중한 입시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고사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994-04-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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