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유럽연합(EU)은 오는 2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되는 일본·EU간의 각료급회담에 앞서 일본측에 대해 32개항의 시장개방및 경제규제완화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8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EU가 요구한 규제완화조치에 ▲외국인직접투자 촉진▲시장개방 ▲금융시장 자유화 ▲통신시장의 경쟁 촉진 ▲유통체제의 개선등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U는 또 가전제품에 대해 EU의 공업기준규격을 받아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일본의 농민기구가 농산물유통체제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공정거래위반여부와 관련,일본측이 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주도록 요구했다.
요미우리는 리언 브리튼 EU집행위부위원장의 이름으로 작성된 이 요구서가 지난달 25일 일본측에 전달됐다고 덧붙였다.
요미우리신문은 EU가 요구한 규제완화조치에 ▲외국인직접투자 촉진▲시장개방 ▲금융시장 자유화 ▲통신시장의 경쟁 촉진 ▲유통체제의 개선등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U는 또 가전제품에 대해 EU의 공업기준규격을 받아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일본의 농민기구가 농산물유통체제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공정거래위반여부와 관련,일본측이 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주도록 요구했다.
요미우리는 리언 브리튼 EU집행위부위원장의 이름으로 작성된 이 요구서가 지난달 25일 일본측에 전달됐다고 덧붙였다.
1994-04-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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