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일 “초여름”/어제 28.9도/인제 최고 29.5도

서울 연일 “초여름”/어제 28.9도/인제 최고 29.5도

입력 1994-04-07 00:00
수정 1994-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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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인 6일 이천과 인제지방의 최고기온이 29.5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비가 내린 남부지방과 영동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이틀째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서울지방의 최고기온은 28.9도를 기록,평년기온보다 13.5도나 높았다.

이밖에 춘천지방이 평년보다 13.3도 높은 29.3도를 기록했고 홍천 29.2도,원주 29도,양평 28.9도,안동 28..도,수원 27.9도등의 최고기온을 나타냈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의 찬공기가 제트기류에 의해 차단되고 남쪽에서 불어온 따뜻한 공기가 쌓인데다 「푄」현상마저 겹쳐 기온이 상승했다』며『전국적으로 구름이 끼거나 비가 내리는 7일에는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1994-04-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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