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가스 폭발 2층집 “폭싹”/어린이 등 3명 벽돌더미 갈려 숨져

LP가스 폭발 2층집 “폭싹”/어린이 등 3명 벽돌더미 갈려 숨져

입력 1994-04-05 00:00
수정 1994-04-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일 상오9시10분쯤 서울 구로구 시흥2동 266의 2807 황병석씨(41)집에서 프로판가스가 폭발하면서 2층집이 무너져내려 황씨의 부인 김순애씨(42)와 집옆에서 놀던 김동혁군(3)·고이재양(5)등 3명이 벽돌더미에 깔려 숨졌다.

또 황씨 집옆을 지나던 이경선씨(58·여)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로 부근 10여가구의 유리창이 깨지고 주민 30여명이 폭발음에 놀라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1994-04-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