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나르(네덜란드) AP 연합】 냉전시대 서방 첨단기술의 소련 블록 유입을 통제했던 대공산권 수출통제위원회(COCOM)는 29일 회의를 소집하고 냉전 종식후 역할변화와 기구재편 방향등을 논의했다.
코콤 대변인인 네덜란드의 한 토논 경제장관은 『89년 베를린 장벽 해체이후 코콤의 필요성이 없어졌으며 그 존재도 끝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의가 코콤의 내부 상황 변화를 검토하고 새로운 기구 정립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7개국으로 구성된 이 국제기구는 지난해 11월 회의에서 냉전시대적 사명을 지정학적 현실과 새롭게 대두되는 안보 위협에 대처할수 있게 조정한다는데 합의했었다.
코콤 대변인인 네덜란드의 한 토논 경제장관은 『89년 베를린 장벽 해체이후 코콤의 필요성이 없어졌으며 그 존재도 끝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의가 코콤의 내부 상황 변화를 검토하고 새로운 기구 정립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7개국으로 구성된 이 국제기구는 지난해 11월 회의에서 냉전시대적 사명을 지정학적 현실과 새롭게 대두되는 안보 위협에 대처할수 있게 조정한다는데 합의했었다.
1994-03-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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