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국진출기업에 「인권」 행동강령 채택/최혜국대우는 부여

미,중국진출기업에 「인권」 행동강령 채택/최혜국대우는 부여

입력 1994-03-29 00:00
수정 1994-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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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국에 대해 무조건 최혜국(MFN) 대우를 부여하되,중국에 진출하는 미국 기업에 근로자의 인권기준을 명시한 행동강령을 지키도록 하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28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워싱턴무역관에 따르면 이같은 정책은 대중 조건부 MFN 부여를 요구하는 의회와 조건없는 MFN 부여를 주장하는 업계의 의견을 동시에 수용한 것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덕암초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찾아 격려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한 덕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맞이하며 뜻깊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 민주시민 소양을 기르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기본 교육을 마친 덕암초 학생 21명과 인솔 교사가 함께해 실제 의원석에 앉아 모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채 의원은 본회의장을 찾은 지역구 덕암초 학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청소년의회 임시 의원 선서문 낭독을 함께하며 미래 주역들의 의회 방문을 축하했다 이어진 ‘청소년의회 본회의’에서 학생들은 일일 청소년의원으로서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서울특별시 어린이 안전환경 신고 및 개선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어린이 교육시설 주변 CCTV 확충 및 안전 관리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직접 의결하는 뜻깊은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채유미 의원은 “우리 노원구의 자랑스러운 덕암초 학생들이 책에서만 보던 지방의회의 현장에 직접 와서 토론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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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 7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에 대해 인종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설리반 원칙」이라는 행동강령을 채택,자국 기업들의 남아공 진출과 이 나라의 인종차별정책 철폐를 동시에 시도한 적이 있다.

1994-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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