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중국에 대해 무조건 최혜국(MFN) 대우를 부여하되,중국에 진출하는 미국 기업에 근로자의 인권기준을 명시한 행동강령을 지키도록 하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28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워싱턴무역관에 따르면 이같은 정책은 대중 조건부 MFN 부여를 요구하는 의회와 조건없는 MFN 부여를 주장하는 업계의 의견을 동시에 수용한 것이다.
미국은 지난 7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에 대해 인종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설리반 원칙」이라는 행동강령을 채택,자국 기업들의 남아공 진출과 이 나라의 인종차별정책 철폐를 동시에 시도한 적이 있다.
28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워싱턴무역관에 따르면 이같은 정책은 대중 조건부 MFN 부여를 요구하는 의회와 조건없는 MFN 부여를 주장하는 업계의 의견을 동시에 수용한 것이다.
미국은 지난 7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에 대해 인종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설리반 원칙」이라는 행동강령을 채택,자국 기업들의 남아공 진출과 이 나라의 인종차별정책 철폐를 동시에 시도한 적이 있다.
1994-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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