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국진출기업에 「인권」 행동강령 채택/최혜국대우는 부여

미,중국진출기업에 「인권」 행동강령 채택/최혜국대우는 부여

입력 1994-03-29 00:00
수정 1994-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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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국에 대해 무조건 최혜국(MFN) 대우를 부여하되,중국에 진출하는 미국 기업에 근로자의 인권기준을 명시한 행동강령을 지키도록 하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28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워싱턴무역관에 따르면 이같은 정책은 대중 조건부 MFN 부여를 요구하는 의회와 조건없는 MFN 부여를 주장하는 업계의 의견을 동시에 수용한 것이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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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 7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에 대해 인종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설리반 원칙」이라는 행동강령을 채택,자국 기업들의 남아공 진출과 이 나라의 인종차별정책 철폐를 동시에 시도한 적이 있다.

1994-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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