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9일로 예정됐던 우리나라의 농산물 이행계획서에 대한 2차 검증이 오는 21일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수산부의 천중인 농업협력통상관은 19일 『1차 검증을 끝낸 50여개 국가중 19개 나라가 지난 18일 2차 검증을 받았으나 미국과 EU·일본 등이 통과되지 못했다』며 『전체 일정이 지연돼 우리나라에 대한 2차 검증도 21일 쯤으로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또 『미국 등의 이행계획서에 대한 3차 검증이 20일이나 21일쯤 있을 것』이라며 『따라서 21일까지 회원국에 대한 검증 작업을 모두 끝낸다는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의 계획도 차질을 빚게 됐다』고 설명했다.<오승호기자>
농림수산부의 천중인 농업협력통상관은 19일 『1차 검증을 끝낸 50여개 국가중 19개 나라가 지난 18일 2차 검증을 받았으나 미국과 EU·일본 등이 통과되지 못했다』며 『전체 일정이 지연돼 우리나라에 대한 2차 검증도 21일 쯤으로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또 『미국 등의 이행계획서에 대한 3차 검증이 20일이나 21일쯤 있을 것』이라며 『따라서 21일까지 회원국에 대한 검증 작업을 모두 끝낸다는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의 계획도 차질을 빚게 됐다』고 설명했다.<오승호기자>
1994-03-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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