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돈 많이 쓰고 당선되는 일 없을것
김영삼대통령은 12일 『내년에 실시되는 지방자치단체장선거와 차기총선에서 의석을 많이 잃더라도 반드시 선거혁명을 이룩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각계인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돈을 많이 쓴 후보가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으로 당선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면서 정치개혁법의 엄격한 적용 의사를 거듭 천명했다.
김대통령은 이기택민주당대표와의 영수회담에 대해 『야당대표와 만나 솔직하게 의견을 교환한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회담은 정치개혁법안을 여야가 만장일치로 통과시킨후 이뤄져 정치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김영만기자>
김영삼대통령은 12일 『내년에 실시되는 지방자치단체장선거와 차기총선에서 의석을 많이 잃더라도 반드시 선거혁명을 이룩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각계인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돈을 많이 쓴 후보가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으로 당선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면서 정치개혁법의 엄격한 적용 의사를 거듭 천명했다.
김대통령은 이기택민주당대표와의 영수회담에 대해 『야당대표와 만나 솔직하게 의견을 교환한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회담은 정치개혁법안을 여야가 만장일치로 통과시킨후 이뤄져 정치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김영만기자>
1994-03-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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