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에 수입된 외국 농산물의 44%가 식물 검역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11일 국립식물검역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된 곡물류 등의 농산물 1천6백89만5천t 중 44.1%인 7백45만2천t이 병해충이 검출되거나 흙이 묻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이 중 7백45만t은 소독한 뒤 반입됐고 2천t은 폐기됐다.
품목 별로는 옥수수가 6백19만4천t 중 4백65만6천2백90t이 불합격돼 불합격률 75%로 가장 높았다.
11일 국립식물검역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된 곡물류 등의 농산물 1천6백89만5천t 중 44.1%인 7백45만2천t이 병해충이 검출되거나 흙이 묻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이 중 7백45만t은 소독한 뒤 반입됐고 2천t은 폐기됐다.
품목 별로는 옥수수가 6백19만4천t 중 4백65만6천2백90t이 불합격돼 불합격률 75%로 가장 높았다.
1994-03-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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