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오 2시30분쯤 서울 강동구 고덕동 123 고덕빗물펌프장 신축공사장에서 쌓아올리던 건물 천장이 무너져 작업중이던 인부 김영만씨(39·서울 종로구 창신동 640의 245)와 이상덕씨(36·서울 노원구 월계동 주공아파트 211동406호)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최봉선씨(45)등 7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세양산업 소속 인부 15명이 10m높이의 펌프장 천장에서 레미콘차로부터 공급받은 콘크리트로 슬래브작업을 하던중 천장을 지탱하고 있던 6개의 기둥이 무게를 못이겨 부러지면서 일어났다.
사고로 작업중이던 2백70평규모의 펌프장 천장 슬래브 가운데 1백80평정도가 무너졌다.
이날 사고는 세양산업 소속 인부 15명이 10m높이의 펌프장 천장에서 레미콘차로부터 공급받은 콘크리트로 슬래브작업을 하던중 천장을 지탱하고 있던 6개의 기둥이 무게를 못이겨 부러지면서 일어났다.
사고로 작업중이던 2백70평규모의 펌프장 천장 슬래브 가운데 1백80평정도가 무너졌다.
1994-03-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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